탐욕을 다스려야 합니다.1 민수기 11장 민수기 12장 탐욕스러운 백성을 벌하신 하나님 가나안 땅을 향한 출발이 시작부터 삐걱거립니다. 지도자를 향한 비난과 원망 불평이 시작됩니다. 처음 보는 모습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스라엘은 이런 모습을 변함없이 보여줍니다. 본문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모세와 이스라엘, 하나님과 모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인간의 갈등과 문제 속에서 성장하는 모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광야는 사람 속에 무엇이 있는지 보여주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합니다. 고난으로 인해서 원망한 것입니다. 3일 걸어보니 너무 힘들다 원망한 것 같습니다. 물이 없다, 양식이 없다, 길이 험하다 원망했습니다. 원망을 들으며 기분 좋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도 화가 나셔서 불을 붙여서 진영 끝을.. 2021.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