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까지도 사랑하라1 누가복음 6장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2022년 5월 29일 파키스탄 책임자를 뽑을 때 겉옷을 벗고 상처를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처가 많은 사람이 공동 우리의 책임 목자로 뽑힙니다. 양을 위해서 맹수와 싸운 상처가 양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는데 하나님도 사람을 사랑하시느라 상처를 많이 받으셨습니다. 사랑은 아픈 것입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아픈 사랑을 배우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평지에 서셨는데 제자의 많은 무리와 사람들이 사방에서 모여들었습니다. 온 무리가 예수님을 만지려고 하였습니다. 능력이 예수님께로부터 나와 모든 사람을 낫게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은 특별한 은사가 아닙니다. 한 손 마른 사람처럼 약하고 병든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시는 사랑입니다. 모두가 그를 외면했습니다. 구석으로 가 있으.. 2022.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