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8장1 민수기 18장 민수기 19장 붉은 암송아지의 재 2022년 2월 13일 민수기 40년 기록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20장부터 광야 후반기의 기록입니다. 40년의 기록이 이렇게 간략하게 기록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죽음과 제사장과 레위인과 붉음 암송아지의 기록이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음 광야에서 죽는다고 하셨지만 속죄를 통해 사는 길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배우기를 기도합니다. 본문에서는 아론에게 단독으로 말씀하십니다. 아론은 이스라엘의 반역으로 죽을 위기에 향로를 들고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서서 백성들을 살렸습니다. 하나님은 아론에게 성소에 대한 죄와 제사장의 직분에 대한 죄를 담당하라고 하십니다. 성소에 대한 죄는 이스라엘의 백성의 반역의 죄요, 제사장의 직분에 대한 죄는 제사장직을 반역하는 죄입니다. 성소로 인해 진멸을 당한다면 성소가 있는 것이 문제.. 2022.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