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6장1 민수기 16장 17장 아론의 지팡이에 싹을 내신 하나님 민수기는 광야 40년의 기록입니다. 이스라엘이 엎드러지고 형벌을 받는 기간이자 은혜의 기간입니다. 원망과 반역의 죄로 죽게 될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때마다 살리셨습니다. 두 번이나 죽을 뻔했는데 모세와 아론의 중보를 통해 하나님이 살리셨습니다. 이는 모세와 아론을 중보자로 세우셔서 스스로를 말리신 것입니다. 광야 같은 세상에서 중보자를 통해 생명의 싹을 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시는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고라는 다단과 아비람 등의 일당이 모세와 아론을 거슬렀습니다. 그들이 모여서 반역사건을 저지릅니다. 여호와의 총회 위에서 스스로를 높이냐고 공격했습니다. 회중이 다 거룩하고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분수를 넘어 사람들 위에 스스로를 높인 것이 아.. 2022.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