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성경 1000독 2 성경 통독의 유익과 원리 -01 통독의 유익-

복의 통로인 성경통독

 

성경통독은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먹는 첫단계입니다.

고아의 아버지 죠지뮬러는 성경 200독한 사람, 그의 순종은 날마다 성경을 읽는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받기 

 

하나님은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통독을 통해 주님의 마음이 들어오고 그 마음을 품어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내가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나를 읽히게 합니다.

성경 통독은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뀌게 합니다.

 

 

성경의 원주민으로 살기 

 

성경의 원주민은 성경을 기준으로 삼아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원주민을 구원하셔서 성경의 원주민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사람을 사랑하는 문화를 세상에 보여주어야 합니다.

 

 

성경공부 대 성경읽기

 

성경공부로 진리를 알게 될 수도 있고, 성경읽다가 깨달아 알 수도 있지만 순종의 실현은 다른 얘기입니다.

읽기만 해도 말씀대로 살 수 있다면 도전해야 합니다. 

한국식 수학공부법은 반복학습이 없지만 호주식 수학공부법은 이전 단계를 반복학습시킵니다.

성경공부한 사람이 처음에는 실력이 좋다가 나중에는 성경읽기만 한 사람이 훨씬 좋습니다. 

성경읽기는 속도가 붙지 않지만 성경원리를 알게 되고, 지식은 부족해도 실제적인 믿음과 에너지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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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찾기 위한 지도

 

동굴 카타콤의 원주민 기독교인은 심한 박해와 위기 속에서 카타톰에서 자유로웠습니다. 

그러나 로마정부는 잡을 수 없었고 한 번 들어가면 죽음의 미로였습니다. 

성경 속에서 성경의 원주민으로 살지 않으면 성경이 미로처럼 보이고 어려운 성경 속에서 헤맵니다.

정글이 삶의 터전으로 삼은 베트남 원주민은 자유로웠으나 미국은 죽음의 장소였습니다.

 

 

성경, 하늘의 원주민

 

자기가 사는 동네 골목길을 놀면서 자연스럽게 익힙니다. 

성경의 원주민을 사는 것은 성경의 삶의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미로

 

성경 속으로 들어가라

 

하나님의 자녀라면 이론공부나 다른 사람이 경험한 간증만 들으며 살 수 없습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성경을 놀이터 삼아 기준으로 삼은 성경의 원주민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무조건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초점으로 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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