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 마른 자를 사랑하신 예수님1 누가복음 6장 열둘을 택하신 하나님 예수님이 열두 사도를 부르신 사건은 세계 구원의 역사의 시작입니다. 세계 구원은 한 사람을 돕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본문의 배경은 한 손 마른 사람을 돕는 것이었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신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하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자들이 밀밭을 지나다가 이삭을 잘라먹다가 예수님은 다윗의 예를 들어 제자들의 무죄를 변호하셨습니다. 또 다른 안식일에 회당에서 말씀을 전하다가 오른손 마른 사람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보실 때 도움이 필요한 사람, 생명을 구원해야 할 사람으로 보셨습니다. 그는 오른손 마른 것으로 인해 슬픔이 많고 어려움이 많았을 것입니다. 당시는 장애를 형벌로 여기고 하나님의 백성의 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구약의 예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 2022.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