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비느하스1 민수기 25장 하나님의 질투하심으로 질투한 비느하스 2022년 4월 24일 오늘 말씀은 민수기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마지막 범죄인 동시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시작될 범죄의 시작과 같습니다. 광야 시절을 마치고 노래가 있었는데 벌써 실망스럽고 앞날이 걱정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마음이 언약도 취소하고 관계를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진노 중에서도 속죄의 길을 열어주셨고 가나안 땅의 약속은 여전히 성취됩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질투하심이 무엇인지 배우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질투하심으로 질투하여 죄로 멸망한 세상을 살리는 비느하스의 마음을 배우기를 기도합니다. 싯딤 마지막 주둔지 요단강 건너편입니다. 거기서 모압 여자들과 음행에 빠졌습니다. 모압 여자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바알 숭배 종교 행사에 초청해서 절하고 먹고 성행위에 동참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상을 만들어 섬기.. 2022.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