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안에 거하라1 요한복음 15장이 나에게 읽어주다 창세기에 하나님은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이 열매 맺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이사야 5장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들포도 열매를 맺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고 참 포도나무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좋은 열매를 맺도록 참 포도나무로 오셨습니다. 왜 포도나무일까요? 포도나무는 줄기가 가지가 볼품이 없으나 열매는 가장 송이송이 알알이 맺혀 열매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포도주는 천국의 기쁨과 축복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의 피를 포도주로 상징하기도 했습니다. 포도나무에는 열매 맺는 가지와 열매 맺지 않는 가지가 있습니다.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서 열매를 맺는 역할을 합니다. 가지가 잘 생기고 잘 나도 열매가 없으면 쓸모가 없습니다. 그래서 농부가 제거합니다. 열매.. 2021.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