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라1 누가복음 5장 27절 39절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2022년 5월 15일 본문은 예수님이 세리 레위를 부르신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당시에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공동체가 낙인을 찍은 죄인을 제자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위해 오셨고 자기 생명을 십자가에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세리에게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세리는 세금 공무원입니다. 당시 세리는 동족들에게 돈을 걷어서 로마인들에게 바쳤고 정한 세 외에 더 걷어서 자기를 배 불린 사람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세리를 공적인 반역자로 여겼고 회당 예배에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레위가 세관에 앉은 것을 보셨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서 눈을 돌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를 바라보셨습니다. 긍휼과 사랑의 눈빛이었습니다. 아마 세리 레위를 보고도 그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아셨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를 악인으로 .. 2022. 5. 15. 이전 1 다음